혜은이 50주년 썸머타임, 물비늘처럼 흐른다.

[스타투데이 김상수 기자] ● 인트로 / 2025년 7월12일 토요일 오후 3시경 서울특별시 지하철 4호선 이수역 근처에서 필자는 故길옥윤선생님의 제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탑스타 가수 혜은이 (71)씨를 만나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 신곡발표에 대하여 … 2025년 봄, 혜은이는 신곡 물비늘( 작사/작곡 알고보니 혼수상태 / 유투브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om1aHHO7sOc 을 발표했다. <흘러간다 흐른다 … > 로 시작하는 < 혜은이 의 2025신곡 물비늘 >은, < 서글픈 삶이라도 , 세상을 미워는 말자> 라는 물비늘의 가사처럼 , 물비늘의 반짝거림 처럼 인생은 아름답다는, 대단히 철학적인 내용의 신곡이다. 대중의 귀에이숙한 <왈츠풍>의 신곡 물비늘은, 여성 key Bm 의 Aadante 로 시작한 신곡이다. 필자는 2025년 7월 정치적으로 어수선하고 분열되어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이 노래를 추천하는 바이다.

● 데뷔50주년 , 대학로 극장공연 ( 2025년 7월19일부터 8월17일 까지 , 한성아트홀 제1관 , 공연명 = 혜은이 썸머파티 ) ( 티켓링크 https://tickets.interpark.com/contents/notice/detail/9529 ) 혜은이씨와 필자는 , 2025년 7월19일부터 8월17일 까지 , 한성아트홀 제1관 혜은이 썸머파티 , 공연에 대하여 인터뷰를 하였다. <티켓팅 사이트인 인터파크 >의 본 공연에 대한 소개를 인용하면 , < 2017년 과 2020년 소극장 콘서트 100여일의 신화를 썼던 그녀가, 활화산 처럼 터져오르는 열정을 또 다른 신화에 도전한다. 2025년 한여름 , 뜨거운 태양에 맞설 우리들을 위한 에너지를 준비한다. 혜은이가 선사하는 시원한 선물…> 이렇게 2025년7월 국민 대스타 혜은이는 대한민국에 선물로서 돌아온다. 필자는 혜은이의 선물을 코리아투데이 신문 koreatoday.net 애독자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대환영하는 바이다.
● 2025년 올해가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의 해 전세계 제2위의 음악시장인 일본 ( 미국 다음 일본 ) 진출과 관련하여 필자는 혜은이와 인터뷰를 하였다. 혜은이 ( 71, 본명 김승주 ) 는 김해김씨 이며 , 1954년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태어났다. 힛트곡으로는 < 당신은 모르실거야> < 감수광> < 제3한강교><새벽비 ><당신만을 사랑해> < 독백><열정 > 등 , 대한민국 전국민이 사랑하는 <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명곡들이다. 또한, 특기할 사항은 , 故길옥 윤 선생과 함께 일본의 대형가요제 ( 추가 보도 ) 에서 수상하는 등 , 대한민국 여성가수의 일본가요계 진출의 신호탄이 혜은이 였다는 사실이다. (추가보도 / 일본국 victor 레코드사 혜은이 일본어 음반) 이러한, 작곡가와 가수와의 일본국 가요계 동반진출이 2025년현재 일본국에서의 K POP 전성시대 의 기초가 된 것은 많은 국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다. 여기서 특기할 사실은 일본국 VICTOR 레코드 혜은이 일본어음반 프로듀서 로서의 故길옥윤 선생의 능력이다. 일본어 가사부터 VICTOR 레코딩 의 편곡 , 악기편성 , 등등의 어레인지 (일본에서는 アレンジ ) 등 에서 故길옥 윤 선생의 K POP 한류 발생의 기초체력을 닦은 업적은, 혜은이 가수와 함께 대한민국 가요계 ( K POP )의 보물이며 은인이다. 그리고 이것이 팩트 이다. 아버지 없는 자식이 없듯이 작금의 KPOP 의 일본 점령도 결국 , 많은 부분을 현재 KPOP 업계종사자들의 선배님들의 피와 땀과 노력의 결과인 것이다.

● 2025년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과 故길옥윤 선생 작사/작곡 <감수광 > <제주도 済州島 사이슈도 >를 생각하면 한국인들은 < ‘말’ 과 ‘돌’과 ‘여자’ > 가 생각나겠지만, 일본인들은 특히, <오사카> 사람들은 제주도하면 <치마, 저고리>가 생각날 것이다. ( 북한의 지원을 받고 탄생한, 재일본국< 조총련계 학교의 여학생 교복이, 조선-치마,저고리 >, 그리고, 제주도민들이 <민족적 자존심>을 가지고서, <조센진 차별을 극복>하고, 오사카에 가서 오사카 상권을 장악하고( 파찡코 그리고, 야끼니꾸 란 것도, 오사카 교민들이 , 닛뽄진들이 쓰레기통에 버리던 동물의 내장들을 = 일본어로 이것을 호르몬 ホルモン 즉 <버리는 쓰레기들> 이라고 하는데, 당시 절대가난 속에서 살던 오사카 교포들이 쓰레기통속에서 호르몬을 을 가져다가 ,물에 세척 한후, 한국식 양념 –제주식 양념으로 추정-을 하여 구운 ( 일본어로 야끼 焼き) 그런 것을 , 영양식으로 먹어서 그것이 야키니쿠가 되었다. 지금은 오사카 교포들 뿐아니라 , 일본국민들의 영양식 국민음식으로 까지 성장한 , 오사카 야키니꾸 ! 세계적으로 힛트한 애플 TV의 OTT DRAMA 파친코 PACHINKO ( 유투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HOZg-ZdY2tY ) 에서도 , 제주도민들의 오사카에서의 생존과 관련한 가족들의 대서사시가 나온다. ( 원작/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 2025년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의 해인 올 여름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 혜은이 썸머파티 대학로 공연 기획에서 , 필자는 혜은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혜은이의 제주도 사랑을 다시 확인하였다.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태어난 혜은이( 71, 본명 김승주 )는 , 한국 가요사에 빛나는 혜은이 힛트곡 들 중에서도 , 혜은이라는 인간존재의 본질적 이고 숙명적인 명곡이 감수광 1977 ( 유투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d5lUIgrvu1A&list=RDd5lUIgrvu1A&start_radio=1 )이다. 과거 , 故길옥윤 선생에게 발탁되어 한국가요계에 데뷔한 제주 아가씨 헤은이 는, 데뷔이후, 길옥윤 선생 작곡중심의 곡들로 , 대 힛트 가수로 성장한다. 한국 가요사에 빛나는 혜은이의 명곡들 < 당신은 모르실거야> < 감수광> <새벽비> <제3한강교>< 당신만을 사랑해 > 등등… 길옥윤 선생과 그의 애제자 혜은이는 대한민국의 두 보물이다. 필자는 , 대 스타 혜은이 와의 인터뷰에서 , 갑자기 , 한일관계가 떠올랐고, 한일 외교관계가 떠올랐다. 민간외교의 힘, 특히, 노래의 힘, 명곡의 힘, 은 , 어쩌면, 공식적인 한일외교관들의 힘보다 몇만배 더 강할 수도 있다. 한일양국 외교부는 ,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하여 ( 1965년~2025년), 양국이 합의하여 , 기념 슬로건을 < 두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로 / 両手を携え、より良い未来へ>라고 결정하고 , TF를 구성한다. ( 대한민국은 외교부 아태1과 ) 제주도민들이 일본국 오사카에는 많다. 남북분단의 십자가의 고통을 제주도민들은 많이 느끼고 그리고 극복하고 살고 있을 것이다. 3.8선, 6.25, 4.3, 이후 지금까지도 즉, 2025년 7월 현재 까지도. 필자는, 교토 와 오사카 지역과 인연이 깊다. 현재 필자는 일본국 도쿄도 신쥬쿠구 주식회사 GOD WORLD ENTERTAINMENT 소속 감독, PD ,작사가 (링크 https://godworldenter.grupo.jp/ )겸 , 대한민국 인터넷신문 코리아투데이 ( 링크 https://koreatoday.net/ ) 소속 저널리스트 이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재학중 도쿄로 유학을 가게되었고 또 일본국 정부 문부성 국비장학생 자격으로 도쿄도 미나토구 소재 게이오대학교 상학석사학위 취득 과 박사과정 단위취득을 한 후, 현재 까지 근 30여년간 한일간에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필자는 혜은이씨의 일본국 공연에 대하여 인터뷰 하였는데, 역시 그간 있었던 <자연재해 > 특히, < 사스, 메르스, 코로나 19> 등의 자연재해 가 , 일본국 공연의 어려움으로 작용했던 것이 팩트이다. 필자도, 교토에서 올해 말 즉 2025년 12월 경에 <한일공연>을 작게 준비하고 있는데, 역시 , 그간 < 한일간 공연 기획, 실행 >의 어려움은, < 자연재해 > 나 < 한일 정치외교관계>등등의 , <한일 엔터테인먼트 업계 외부환경 > 의 문제 가 많았던 것도 사실이었다.

● 엔딩 / 본 인터뷰를 마치면서, 이수역으로 가는 도중 119소방차들을 만났다. 어디선가 화재가 발생한 듯하다. 인간의 일생, 여자의 일생, 남자의 일생… 그 인간의 일생 속에서 우리들은 <외부 환경의 다양한 재해들을 > 경험하게 된다. 유신론자 이건 , 무신론자 이건, <개인의 능력과 의지 >를 넘어서는 <경계> 가 존재한다. 그 것을 <운명> <숙명> 이라고 말한다. 필자와 대한민국 대 스타 혜은이 와의 코리아 투데이 신문사 특별인터뷰도 , 필자가 길거리에서 본 < 한장의 포스터 , 혜은이 썸머 파티 > 에서 시작되었다. 인터뷰어인 필자는 생각한다. 혜은이가 2025년 올해 ,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의 해에, 한일친선 가수의 선봉에 서기를 기대하고 간절히 바란다. 왜냐하면, 한 명의 가수가, 수천명의 공식 대사나 외교관 보다 한일양국관계를 결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기도한다. 데뷔50주년 기념공연 혜은이 썸머파티 의 대대대박을 … 많은 티켓팅이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이하- 티켓팅 사이트 참조.
● 데뷔50주년 , 대학로 극장공연 ( 2025년 7월19일부터 8월17일 까지 , 한성아트홀 제1관 , 공연명 = 혜은이 썸머파티 ) ( 티켓링크 https://tickets.interpark.com/contents/notice/detail/9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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