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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 미친남자, 김장훈의 미친공연


김장훈의 이유있는 거꾸로 행보 다시 100석 공연 "내겐 공연이 휴식이다"

김장훈이 한달전 체코 내셔날 심포니와의 협연이후, 2주전 100석공연에 이어, 다시 100석 공연을 한다.

4월 18일,19일 양일간 홍대앞 클럽 '타'에서 다시 100석 규묘의 공연을 연다. 김장훈은 3월부터 4월 중순까지 무려 50여회의 행사 공연과 방송 무대에 올랐으며, 코리아컵요트대회 준비와 각종 자선 행사로 쉴틈조차 없는 상황이지만 그중에 단 이틀간 주어진 휴식일, 18,19일에 공연을 택했다.

김장훈의 논리에 의하면 그에겐 공연이 휴식인 셈이다. 지난 공연에서 김장훈은 단 100석 규묘의 공연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큰 공연이라는 이름을 내걸었다.

자신이 한 공연 중 가장 큰 공연은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했던 5만여석의 공연이지만 관객 입장에서는 100석의 공연이 가장 큰 공연이라는 그의 소신에서 비롯된 이름이다.

단 100석이지만 체육관블럭버스터공연보다 더 큰 찬사가 쏟아졌던 그 공연에서 김장훈은 올 한해 30회의 100석규모공연을 관객들에게 약속했다.

김장훈의 공연소속사인 공연세상 관계자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100석공연은 손익이 안맞는 공연이고, 그 날짜에 행사 공연이나, 규모가 큰 공연을 한다면 현실적으로는 훨씬 득일것이나 관객들과의 호흡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수인만큼 올해는 거꾸로 가는 행보를 보이는 것 같다. 연말까지는 계속 소규모의 '들려주는 공연'으로 갈 것 같고 연말에는 다시,김장훈특유의 블럭버스터형 체육관공연으로, 연출력이 극대화된 대형공연으로 다가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이 끝나면 김장훈은 5월 말까지 대학 축제 및 기업 공연을 50회정도 할것 같다.올해는 끝없이 무대에 오르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늘 공연의 트렌드를 이끌어왔던, 체육관 블럭버스터의 황제 김장훈, 그가 100석 규모의 소극장공연을 통해 거꾸로 가는 행보와 최종계획에 공연계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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