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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가련 ‘메이비’, 알고 보니 액션 고수?


청순가련의 대명사 ‘메이비’가 액션 배우로 변신했다?! 가수 겸 배우 메이비가 액션채널 수퍼액션의 새로운 채널광고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 고수 역을 연기했다.

수퍼액션이 개편을 맞아 선보인 이번 채널광고는 “우린 액션으로 말한다”는 컨셉으로, 영화 ‘아저씨’의 무술을 총괄한 박정률 감독이 액션신 구성과 촬영을 진행했다. ‘결재’편과 ‘퇴근’편으로 나뉘어 직장인의 모습을 화려한 액션과 깔끔한 영상미 속에 공감가게 담아냈다.

직장 상사와 부하 직원 모두 액션 전문가로 구성된 수퍼액션 팀을 배경으로, 잔업과 철야에 혹사 당해 온 우대리가 휴가 결재를 받기 위해 국장의 명패를 검으로 사용하는 복면인들과 격투를 벌이는가 하면, 칼 퇴근을 감행하며 몸을 날리는 부하 직원과 볼펜, 스탬플러 등의 사무용품을 암기처럼 사용하며 이를 저지하는 직장 상사의 모습이 현란한 액션과 함께 진지하지만 코믹하게 펼쳐진다.

이번 광고에서 메이비는 매서운 눈빛과 차가운 표정으로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결재를 받으러 온 부하 직원을 사무실 밖으로 날려버리는, 존재감 넘치는 국장으로 분했다. 청초하고 단아한 외모에서 나오는 그간의 이미지를 벗고 무림 최고수와 같은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 것. 또한 박정률 감독도 까메오로 출연, 칼퇴근을 시도하는 부하 직원을 막기 위해 볼펜 표창을 발사하는 액션을 선보였다.

수퍼액션 이재송 팀장은 “광고에서처럼 수퍼액션은 액션 전문가들이 모인 국내 유일의 액션 채널”이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액션 영화와 시리즈만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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