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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와 윤하의 헬게이트: 런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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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녀시대와 윤하가 지난 11일 저녁 7시 30분부터 광진구 광장동 멜론악스홀(MELON-AX)에서 진행된 헬게이트: 런던 론칭 이벤트 무대에서 각각 선호하는 게임 캐릭터를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공연 중간에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소녀시대는 “평소 이동 중에 게임을 많이 즐기는 편이어서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다” 면서 “특히 헬게이트: 런던의 경우 템플러(기사)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반면 소녀시대에 이어 공연을 진행한 가수 윤하는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지만 어깨에 문신이 새겨진 캐릭터가 제일 마음에 든다.”고 밝혔는데, 이는 카발리스트(술사)를 지칭하는 것이었다.

공교롭게도 소녀시대의 경우 윤아를 비롯해 9명의 구성원으로 이뤄진 그룹으로, 템플러의 경우 게임에서도 주로 수명 이상이 그룹으로 움직여야만 보다 더 원활한 게임진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풍부한 가창력이 특기인 솔로 가수 윤하가 선호하는 카발리스트의 경우 게임내에서도 주로 전투시 배후에서 여러 가지 소환물을 사용하거나, 각종 마법을 이용하여 게임진행의 감초 역할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아 솔로 가수의 특징이 잘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템플러와 카발리스트 모두 장단점이 있는 캐릭터로 실제 게임에서 일대일 전투를 벌일 경우 그 승패에 대한 예상은 엇갈리는 편이지만, 결국은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의 기술에 의해 좌우될 것이라고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두 가수 모두 공연 전 대기실에서 지켜본 헬게이트: 런던의 게임무비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할리우드에서 제작된 블록 버스터급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며, 헬게이트: 런던에 대한 많은 기대감을 나타내었다.

지난 12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된 헬게이트: 런던 사전공개 서비스는 한 차례의 서버다운이 문제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며 13일 오후 4시에 종료되었지만, 개인별 게임 정보는 15일부터 진행되는 공식 서비스에서도 그대로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