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tarNews

주말특별기획 <닥터 진> 제작발표회

 

17일 오후2시 서울 롯데호텔 소공동에서 MBC주말특별기획 <닥터 진>(연출 한희 극본 한지훈, 전현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의료기구와 치료약을 직접 개발하며 진정한 의사로 거듭나는 감동의 성장 드라마 <닥터 진>은 10년간 연재 되고 있는 일본의 만화가 무라카미 모토카의 동명 만화가 원작 이다. 2009년 일본 TBS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어 20프로가 넘는 높은 시청률로 2011년 시즌2가지 제작 되었다.

 

이 날 영상 공개와 포토 타임및 간담회가 진행 되었다.

 

'유미나 & 홍영래' 역의 박민영은 “작품을 준비할 시간도 있었고 많이 와 닿은 작품이라 기대된다”며, “‘성균관 스캔들’에 출연한 모습을 좋게 본 것같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쉽지 않은 연기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민영은 전작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박유천과 이번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김재중에 대해 "열심히 하는것은 비슷하다”며, “첫 리딩 때 완벽하게 준비해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재중은 사극이 처음인데도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며, "카리스마 있는 역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진혁' 역의 송승헌은 "캐스팅 제안을 받고 너무 좋았다"며, "대본이 워낙 탄탄해서 흔쾌히 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일본 드라마 정말 재밌게 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기 호흡을 맞춘 이범수에 대해 송승헌은 "사실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이하응 역할을 보고 이범수가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를 끝낸지 얼마 되지 않아서 대놓고 권하지는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렇게 함께 작품을 하게 돼서 '야호'를 외쳤다"며, "정말 힘이 되고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하응' 역의 이범수는 “감독이 ‘늦었지만 저를 캐스팅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았다’라고 말해줘 감사했다”며, “대본을 읽고 나서 바로 출연을 결정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탁' 역의 김재중은 박유천이 조언을 해줬냐는 질문에 "연기 지도를 따로 받지는 못했다"며, "좀 웃긴 이야기지만 '상투를 틀면 표정 관리가 잘 안 될 것'이라는 말을 했다"라고 밝혔다.

 

어려움 점에 대해 김재중은 "촬영을 하다가 새벽이 끝날 무렵 닭이 울고, 또 개가 짖고, 아침이 되면 비행기가 지나간다"며, "처음 하는 사극이라 어투나 복장이 어색하다"라고 전했다.

 

'춘홍' 역의 이소연은 "조선 최고의 기생 '춘홍' 캐릭터에 굉장한 매력을 느껴서 출연을 결정했다”며, “푸른빛 눈동자를 위해 서클렌즈를 착용할까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하지만 HDTV라 시청자 분들이 보시기에 너무 불편하실 것 같아 포기했다”며, “오랜만에 한복을 입었다"며, "기생 옷이라 허전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범수에게 열심히 배우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주말특별기획 <닥터 진>은 26일 저녁9시 50분 첫 방송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