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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는 공무원이다> 제작보고회

 

11일 오후7시 30분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나는 공무원이다>(감독 구자홍)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대한민국 최초 생활밀착형 코미디 <나는 공무원이다>는 <남극일기>로 충무로의 괴물 신인 탄생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영화계에 입문. 연극 및 영화를 통틀어 20년 가까이 다양한 역할을 소화한 윤제문이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날 예고편, 캐릭터 영상 공개 후 윤제문은 환경부 장관으로 부터 명예공무원증을 받았다. 윤제문, 송하윤, 성준, 김희정이 참석 하여 간담회와 포토 타임, 공무원 밴드와 김희정의 공연이 진행 됐다.

 

'한대희' 역을 연기한 윤제문은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시나리오가 재미 있었기 때문이다"며, "또 내가 주인공이라 참여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한달 반 동안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정말 힘들게 촬영 했다"며, "힘들 게 찍은 만큼 영화가 재미 있게 나온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미선' 역을 연기한 송하윤은 윤제문의 첫 인상에 대해 “동네에 있을 법한 담배 피는 아저씨 같은 이미지였다”며, “첫 인상 때문에 성준, 김희정이 윤제문를 너무 어려워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하지만 현장에서 너무 재밌게 잘 대해 줘서 감사했다"며, "특히 음주 문화를 잘 알려줬다”라고 전했다.

 

‘김별’이라는 이름에서 ‘송하윤’으로 개명한 것에 대해 “김별 때도 인지도가 낮았는데 개명한 후 더 낮아졌다”며, “앞으로 더 높아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민기' 역을 연기한 성준은 스트레스를 해소 방법에 대해 "담배로 해소한다"라고 밝혔다.

 

에피소드에 대해 성준은 "김희정이 술 먹는 신에서 실제 술에 취해 촬영이 지연 된적 있다"며, "그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전했다.

 

'사쿠' 역을 연기한 김희정은 스트레스 해소 방법에 대해 "명상으로 푼다"라고 전했다.

 

에피소드에 대해 김희정은 "술먹는 장면 촬영을 리얼하게 하려다 실수를 했다"며, "촬영 전까지 기억에 남는데 이후 정신을 잃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중간에 윤제문이 엄지 손가락을 들어줬던 점은 또렷하다"며, "칭찬 받아 기분이 좋았다"라고 밝혔다.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는 7월 12일 개봉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