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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기자간담회

 

14일 오전11시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감독 마크 웹)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전세계를 사로 잡은 영웅, 그러나 아무도 몰랐던 그의 이야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전 세계적으로 25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둔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시리즈다. 5년 만에 찾아오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시리즈 사상 최초로 3D와 IMAX 3D로 선보인다.

 

이 날 퍼포먼스와 포토 타임 후 마크 웹 감독,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 리스 이판 등이 참석해 간담회가 진행 됐다.

 

'피터 파커' 역을 연기한 앤드류 가필드는 “오랜 역사를 가진 시리즈이기 때문에 역사적 부분을 존중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캐릭터와 실제 자신의 성격과 흡사한 부분이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배우의 개성을 캐릭터에 담는 것도 중요 하지만 원작자의 창작 정신을 중시하며 연기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마스크를 쓰고 쫄쫄이를 입는 것이 마치 인터넷에서 실명을 알리지 않고 댓글을 다는 것 같은 자유로움도 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쫄쫄이 옷을 입었을 때 스파이더맨이 느끼는 자유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

 

‘그웬 스테이시’ 역을 연기한 엠마 스톤은 “지금까지 배우로서 한 작업 중 가장 재밌고 흥미로는 작업이었다”며, “능동적인 캐릭터여서 매력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다음 시리즈에서도 등장해 계속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 음식에 대해 엠마 스톤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불고기이다”며, “LA가 아닌 한국에서 불고기를 먹을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악역 ‘리자드맨’을 연기한 리스 이판은 “‘올드보이’ 배출한 한국을 찾게돼 영광이다”며, “비록 악역이지만 현실적인 감각과 인간적 매력을 가진 캐릭터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단순히 미친 과학자가 아니니 기대해 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28일 개봉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