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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News/ST2012

뮤지컬 <빨래> 오디션및 프레스콜

 

11일 오후4시 서울 학전그린소극장에서 뮤지컬 <빨래>(작/연출 추민주, 작곡 민찬홍) 오디션 현장공개및 프레스콜이 열렸다.

 

서울 변두리의 달동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서민들의 훈훈한 일상사를 그린 뮤지컬 <빨래>는 32만 명의 관객이 선택하고 올해로 2,000회를 맞는  제11회 한국뮤지컬대상 작사및 극본상, 제4회 더 뮤지컬 어워즈 극본상, 작사및 작곡상 등을 수상한 힐링 뮤지컬이다.

 

또한 일본에서 라이선스 공연이 된 창작 소극장 뮤지컬이자 일본 내 유수 공연만 유치하는 전통 있는 극장 미츠코시에서 막을 올린 최초의 한국 작품이다. 당시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인은 빨래를 보고, 서울 소시민들의 일상과 애환을 통해 위로 받고 희망을 갖게 되었다. 일본 공연에서는 평일에도 많은 관객들이 찾아 아낌없는 성원을 보냈다.

 

이 날 엄태리, 이진규, 차미연, 노지마 나오토 등이 출연해 오디션및 하이라이트 공연과 포토 타임이 진행됐다.

 

뮤지컬 <빨래>는 12일부터 11월 11일까지 2,000회 기념 공연을 하며 그 동안 <빨래>에 출연했던 40여 명의 배우들이 출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