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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News/ST2012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프레스콜

 

12일 오후2시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연출 라이너 프라이드) 프레스콜이 열렸다.

 

전세계 1억 3천 만명을 매혹시킨 불멸의 사랑 <오페라의 유령>은 세기를 넘어 사랑 받을 수 있는 이유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러브 스토리를 매혹적인 선율로 풀어낸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음악을 꼽을 수 있다. 19세기 파리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흉측한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채 오페라하우스 지하에 숨어 사는 천재음악가 팬텀과 프리마돈나 크리스틴, 그리고 크리스틴을 사랑하는 귀족 청년 라울의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화려한 의상과 파리 오페라하우스를 옮겨놓은 웅장한 규모, 놀라운 특수효과로 매 순간 감탄사가 터져 나오는 무대예술의 최대치를 보여준다.

 

매일 밤 자신의 기록을 깨며 신화를 쓰고, 다시는 탄생하기 힘든 최고의 히트 뮤지컬이자,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뮤지컬의 신화이다. 또한 2012년 9월 5일 기네스북에 '브로드웨이 최장기 공연'으로 정식 등재되며 또 한번 뮤지컬사에 커다란 흔적을 남겼다. 많은 뮤지컬들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신이 내린 선물'이라는 칭송과 함께 강력한 마력으로 종연을 예측할 수 없는 작품으로는 <오페라의 유령>이 유일하다.

 

지난 해 웨스트 엔드 25주년, 내년 브로드웨이 25주년과 함께 탄생 25주년을 기념한 월드투어 공연으로 한국을 찾아왔다. 2005년 월드투어이후 7년 만에 찾아온 내한공연으로 원어 그대로의 감동을 만날 수 있다.
 
이 날 뮤지컬 넘버#The Phantom of the Opera 오페라의 유령(팬텀 역-브래드 리틀 크리스틴 역-클레어 라이언/새로운 프리마돈나로 성공적인 공연을 마친 크리스틴을 오페라하우스의 지하세계로 이끌고 가는 팬텀), #Masquerade 가면무도회(전체 배우/팬텀의 복수로 인한 상들리에 추락 소동이 있은 수개월 후 다함께 오페라하우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가면무도회로 2막의 도입부 씬), #All I Ask of You 바램은 그것뿐(라울 역-안토니 다우닝) 크리스틴 역-클레어 라이언/팬텀으로 인해 엉망이 되어버린 무대를 피해 오페라하우스 지붕으로 피신하여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라울과 크리스틴) 공연과 포토 타임이 진행 됐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2013년 1월 31일까지 공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