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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창작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스타투데이] 대형 창작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프로듀서 백창주, 연출 이지나)가 오는 9월 3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대망의 첫 막을 올린다.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는 오스카 와일드의 장편 소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을 새롭게 각색한 창작 뮤지컬로, 영국의 귀족 청년 ‘도리안 그레이’가 영원한 아름다움을 향한 탐욕으로 자신의 초상화와 영혼을 맞바꾸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원작 소설이 영화, 연극, 무용 등 현재까지도 다양한 장르에서 수없이 재현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는 이지나, 김문정, 조용신 등 국내 연출진들이 참여한 창작 뮤지컬이란 점에서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처럼 2016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는 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들로 최적의 캐스팅을 완성했다.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인 김준수, 박은태, 최재웅과 신예 홍서영이 원 캐스트로 발탁되어 완벽한 호흡을 선보일 예정인 것.


국내 뮤지컬계 흥행 신화인 김준수가 주인공 '도리안 그레이'를, 그와 주축을 이루는 지성인 '헨리 워튼' 역에는 최고의 실력파 뮤지컬 배우 박은태가 캐스팅된 데 이어 화가 '배질 홀워드'역에는 무대와 스크린을 아우르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최재웅이, 여주인공 '시빌 베인' 역에는 400:1의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신예 홍서영이 맡아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배우들은 “좋은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고 꼭 도전하고 싶었던 캐릭터였기에 기쁘고 설렌다”며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에 대한 애정 어린 각오를 밝혔다.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는 참신하고 파격적인 소재로 다년간 국내 연출진이 워크샵부터 소규모 공연까지 발전시켜온 콘텐츠를 씨제스컬쳐가 제작을 맡아 대규모 프로젝트로 탄생시켰다. 각색, 가사, 연출에 이지나, 작곡 김문정, 대본 조용신 등 국내 최고의 창작진들이 모여 스토리와 넘버, 의상, 무대 등 극을 전반적으로 수정하고 완성도를 높여 기존 라이선스 뮤지컬과는 차별화되는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 뮤지컬 <데스노트>의 한국 초연을 흥행시키며 뮤지컬 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씨제스컬쳐는 <도리안 그레이>를 통해 첫 창작 뮤지컬에 도전해 무대 연출, 의상 디자인 등 공연 제작 전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무대 연출을 준비 중으로, 그를 위해 지난 5월 체코 플로스코비체(Ploskovice)에서 올 로케 촬영을 진행 한 바 있다. 씨제스 컬쳐는 지난해 <데스노트>의 성공에 이어 올해 <도리안 그레이> 탄생을 준비하며 한국 연출진과 함께 창의적으로 대담한 도전을 진행 중으로 올가을 국내 뮤지컬계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