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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프레지던트> 제작발표회


9일 오후2시 서울 삼성동 라마다서울호텔에서 KBS2TV수목드라마 <프레지던트>(연출 김형일 극본 손영목, 정현민, 손지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한국 드라마 최초로 엄청난 에너지가 폭발하는 대통령 선거의 한 복판으로 시청자를 초대하는 본격 정치 드라마 <프레지던트>.

대통령 선거는 그 어떤 드라마보다도 더 드라마틱하게 사람들을 끌어 들이고, 그 어떤 게임보다도 흥미진진한 대결의 장으로 우리를 몰아넣는다. 지역과 세대, 이념이 충돌하며 그 결과에 따라 사람들은 열광하고 분노하고, 기쁨과 슬픔과 희열과 좌절의 상반된 눈물을 흘린다.

대통령 또한 신이 아닌 인간이기에, 모든 국민들의 소망을 모두 이루지는 못할 존재이지만, 사람들은 그에게 신과 같은 전능함을 원한다. 그것은 현재의 우리 삶이 너무도 고단하고 힘이 들기 때문일 것이다. 아니, 지금 현재 고달프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미래에 대한 희망을 던져 줄 지도자를 간절히 바라기 때문일 것이다.

이 드라마는 바로 그런 갈망에서 시작한다. 비록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이라 할지라도, 사람들에게 꿈과 용기를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지도자 상을 보여주려고 한다. 대통령 선거라는 전장에서 벌어지는 온갖 모략과 중상과 협잡과 폭로의 진흙탕 속에서, 묵묵히 정도를 지켜 나가며 끝내 승리하고 마는 한 인간의 애국심과 불굴의 정신을 보여주려고 한다.

그러나 이 드라마는 현실과 완전히 동떨어진 이상만 보여주려는 드라마는 아니다. 대통령의 지위에 오르기까지 한 인간이 겪어야 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과 슬픔, 그를 정점으로 이루어지는 주변 사람들의 질시와 경쟁, 반드시 대통령이 되고 말겠다는 권력의지, 그 권력의지를 달성하기 위해 버려야 할 소중한 가치들, 신문 기사의 이면에 가려져 있는 대통령 후보 개인의 적나라한 생활상, 그리고 승리와 패배 그 절정의 순간까지, 이 드라마는 살아 있는 정치의 꿈틀거리는 내면을 생생하게 보여주려고 한다.

이 날 최수종, 하희라, 유민기, 왕지혜, 성민이 참석하였다.

스펙터클 액션사극 <야차> 제작발표회


6일 오후3시 서울 용산 CGV에서 OCN 스펙터클 액션사극 <야차>(연출 김홍선 극본 정형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왕실 비밀 조직의 무사가 좋은 목적을 위해 나쁜 수단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야차>.

'야차'는 인도 신화에서 불법을 지키는 수호신이자, 사람을 해치는 귀신이라는 두 가지 모습을 지니고 있다. 야차다 두 손에 항상 들고 있는 칼은 부처님의 뜻을 지키기 위해서도 사용되지만 사람들을 벌할 때도 쓰인다.

<야차>는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손에 피를 묻힌 남자는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변해가는지도 모른 채 목적만을 위해 달려간다. 사랑과 생존을 위해 만들었던 가면들이 하나씩 벗겨지면, 마지막에 남는 얼굴은 무엇일까? 몇 백년이 지난 지금, 우리들도 각자의 얼굴에 '야차'의 모습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이 날 조동혁, 서도영, 전혜빈, 손병호, 서태화, 서영, 장태훈이 참석하였다.

대기획 <아테나: 전쟁의 여신> 제작발표회


30일 오전11시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SBS대기획 <아테나: 전쟁의 여신>(연출 김영준, 김태훈, 황정현 극본 김현준, 유남경)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한반도를 뛰어 넘어 세계를 향한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아테나: 전쟁의 여신>.

모두가 불가능이라 여겼던 기획과 캐스팅, 영화에서도 다루기 힘든 첩보라는 소재와 스펙터클을 브라운관에서 탄생시킨 '아이리스'의 스핀 오프인 <아테나: 전쟁의 여신>의 무대는 그 어떤 드라마, 그 어떤 영화보다 넓고 화려하다.

그 무대로 선택된 나라들은 이탈리아, 일본, 하와이, 뉴질랜드 등으로 광활한 풍광과 이국적인 정취를 내뿜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없는 공간들이다.

제작진은 고풍스러운 저택, 턱시도와 드레스의 물결인 화려한 파티, 최고급 스포츠카 액션과 대형 폭파씬, 그리고 아름다운 산간 마을 등을 화면에 담아 블록버스터급 영상을 만들어냈다.

이처럼 영화를 뛰어 넘는 스케일과 액션, 시공간을 넘나드는듯한 비주얼로 무장한 <아테나: 전쟁의 여신>은 그 어떤 드라마와도 비교할 수 없는 스펙터클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이 날 정우성, 차승원, 수애, 이지아, 김민종, 유동근, 최시원이 참석하였다.

'11 S/S SFAA 서울 컬렉션


26일 오후2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11 S/S SFAA 서울 컬렉션>이 열렸다.

한국 최초의 정기 컬렉션인 SFAA 서울컬렉션은 파리,밀라노,뉴욕,런던 등의 세계적인 컬렉션이 지향하는 것처럼 국내의 섬유.패션 산업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패션 중심지로 발돋움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정기 컬렉션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디자인 인력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 패션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장차 한국이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패션 강국으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해오고 있다.

1990년 한국 패션계를 이끌어 온 12인의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들에 의해 발족된 서울패션 아티스트 협의회(SEOUL FASHION ARTISTS ASSOCIATION)는 90년 11월 제 1회 컬렉션을 시작으로 매년 4월과 10월 경, 1년에 2회씩 정기적인 컬렉션을 개최해 왔으며, 현재 정회원 디자이너 20명이 본 협의회의 회원으로서 컬렉션에 참여,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SFAA 서울 컬렉션을 통해 얻어진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디자이너들이 해외 컬렉션과 전시회에 참가하여 한국의 우수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발판이 되고 있다.

<'11 S/S SFAA 서울 컬렉션>은 27일까지 개최한다.

영화 <쩨쩨한 로맨스> 언론시사회


25일 오후2시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쩨쩨한 로맨스>(연출 김정훈)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지구 역사상 가장 발칙한 커플의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발칙한 연애담 <쩨쩨한 로맨스>.

열혈 성인 만화 제작기를 다루고 있는 <쩨쩨한 로맨스>는 민망하고 낯뜨거운 19금 대사도 아무렇지 않게 오간다. '다림'은 팔뚝만한 페니스를 운운하며 "내가 아는 남자들은 다 이만하던데?"라며 능청을 떠는가 하면 '정배'는 "풍만한 가슴은 모든 남자의 로망이자 성인 만화의 존재 이유거든"라고 뻔뻔하게 가슴 예찬을 펼친다.

여기에 이제까지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귀엽고 코믹한 '몸으로 선보이는 19금' 화면들은 짜릿한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게 해준다.

등장하는 대사만 모아도 19금 어록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발칙한 대사들은 관객들에게 일반적인 로맨틱 코미디의 전형성을 무너트리며 속살을 까발리는 듯 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날 이선균, 최강희, 류현경, 오정세가 참석하였다.

영화 <고스트 : 보이지 않는 사랑> 기자간담회


23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왕십리 CGV에서 <고스트 : 보이지 않는 사랑>(공동제작: CJ엔터테인먼트, 배급: 필라멘트 픽쳐스, 감독: 오오타니 타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지난 11월 13일 일본 전역 305개관에서 개봉, 일본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글로벌 감성멜로 <고스트:보이지 않는 사랑>은 주말 동안 1억 3천만엔(한화 약 17억원)의 수익을 거두며, 한일 합작프로젝트 중 최고의 오프닝 성적을 거둬 센세이셔널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주제가 ‘눈을 감고’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히라이 켄의 ‘아이시떼루(사랑해)’는 <사랑과 영혼>의 주제곡 ‘언체인드 멜로디’에 버금가는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고스트: 보이지 않는 사랑>의 애틋한 영상과 함께 일본 내에 송승헌 신드롬을 주도하고 있다.


이 날 주제가 '눈을 감고' 뮤직 비디오 공개에 이어 간담회에 송승헌, 마츠시마 나나코가 참석하였다.

영화 <여의도> 언론시사회


23일 오후2시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여의도>(연출 송정우)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대한민국에서 사회인으로 산다는 것, 그 고달픔을 조명한 <여의도>.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개발 도상국의 가장 좋은 예 대한민국. 권력 지상주의가 대두되는 지금, 현실은 사회인들을 무한 경쟁 구도 속으로 몰아 넣고 이는 절망적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희망 원동력인 20대의 사망 원인 1위가 스스로 목숨을 포기한다. 34분 마다 한 명씩 자살 이라는 통계는 지금도 누군가 절망 끝에 서 있을지도 모를 우리의 현실을 실감케 한다.

영화 <여의도>는 이런 사회의 불편한 진실을 잔혹하리만치 적나라하게 묘사하며, 가슴을 흔드는 먹먹한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날 김태우, 황수정, 박성웅, 고세원이 참석하여 무대 인사와 포토 타임이 진행되었다.

영화 <워리어스 웨이> 언론시사회


22일 오후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워리어스 웨이>(연출 이승무)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동서양의 문화를 넘나드는, 가슴을 뛰게 할 액션 영화 <워리어스 웨이>는 장동건 주연의 헐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동양의 신비로움과 서양의 노스텔지아가 공존하는 가상의 공간을 만들어 내기 위해 <워리어스 웨이>는 100% CG 작업을 선택하였다.

또한 기존의 액션 영화에서 쓰여지지 않았던 새로운 컨셉의 음악을 시도함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음악을 세계에 알리고 싶은 감독의 의도를 반영하여 김덕수 사물놀이패의 연주를 삽입하였다. 영화 후반부 '전사'와 '악당'의 전투 장면에서 사용된 사물놀이 연주와 기관총 소리가 마치 협연을 하는 것처럼 어우러지는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기획력과 헐리우드 기술력이 만나 탄생한 역작이다.

이 날 장동건, 케이트 보스워스가 참석하였다.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 현장 공개



19일 오후12시 경기도 남양주종합촬영소 블루캡에서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연출 안재훈, 한혜진 제작 연필로 명상하기) 현장 공개가 열렸다.

아이가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는 소박한 이야기 <소중한 날의 꿈>. 모두가 이미 알고 있는 단어들, '열심히', '최선' 에 다시 이르는 과정이기도 하고 특이함이나 개성에 대한 동경을 넘어 평범하지만 노력하는 삶의 가치를 스스로 발견해내는 과정에 대해 말하고 있다.

또한 1등 만이 가치 있는 것인가, 혹은 '경쟁에서 이기려 드는 마음은 나쁜 것인가' 하는 질문에 스스로 해답을 얻는 과정이기도 하다.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소녀 이랑이 이러한 질문들을 통과하는 모습을 통해 어떤 어른으로 살아가는가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 날 박신혜, 송창의, 오연서가 참석하였다.

토크 버라이어티 <더 퀸> 기자간담회


14일 오후2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SBS E!TV 토크 버라이어티 <더 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더 퀸>은 S라인의 여왕 현영, 통장의 여왕 신봉선, 내조의 여왕 정시아, 백치미의 여왕 백보람 등의 대한민국 예능의 내놓라 하는 4인이 진행하는 신개념 토크 버라이어티이다.

하나뿐인 티아라를 놓고 벌리는 4인 4색의 토크 버라이어티 쇼로, 이제까지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지구상의 기막힌 사연들을 가진 대한민국 1% 주인공이 총 출동한다.

이 날 현영, 신봉선, 정시아, 백보람이 참석하였다.

토크 버라이어티 <더 퀸>은 오는 25일 밤 12시 첫 방송한다.

연극 <보고 싶습니다> 프레스콜


12일 오후8시 서울 혜화동 바다씨어터에서 연극 <보고 싶습니다>(연출 정세혁) 프레스콜이 열렸다.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이 살아 있는 이 시대 최고의 사랑 이야기 <보고 싶습니다>는 8년 간 20만 관객을 동원한 순수 창작극으로 맑고 지고지순한 여자와 주먹을 쓰지만 순정파인 한 남자의 사랑,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 남매간의 사랑 등 구차한 삶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 이야기를 간직한 작품으로 자칫 고루해질 수 있는 사랑 이야기를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보고 싶습니다>는 2002년 초연한 이래로 20만 관객의 눈물과 웃음, 그리고 쏟아지는 격찬으로 앙코르에 앙코르를 거듭한 공연이다.


작위적으로 꾸미거나 가식적인 모습이 아닌 진솔한 사랑이야기는 연출 특유의 소극장의 한계를 뛰어 넘은 감각적인 무대와 빠른 전개, 그리고 와일드하고 강렬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너무나도 따뜻한 스토리, 상황의 상징적 표현들로 완성되어 공연의 감동을 배가시켜 구성, 스토리, 세트, 배우와 음악까지 아무것도 놓치고 갈 것이 없는 마치 관객으로 하여금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을 들게 한다.

또한, 유쾌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가슴 아픈 이야기는 중년층에게는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젊은이들에게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주며 폭넓은 연령대의 관객들에게 사랑의 진정성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준다.

연극 <보고 싶습니다>은 13일부터 2011년 2월 27일까지 공연한다.

일일 연속극 <폭풍의 연인> 제작발표회


12일 오후2시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MBC일일연속극 <폭풍의 연인>(연출 고동선, 권성창 극본 나연숙)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시대마다 중병을 앓고 있는 이 시대, 지치고 병든 영혼을 위로하는 '치유와 회복'의 드라마 <폭풍의 연인>.

가난한 어부 할아버지의 손녀딸인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절름발이 소녀 '별녀'(최은서 분). 고향 마을에 별장을 가지고 있는 민혜성 여사(김민자 분)는 그런 별녀를 눈여겨보고 작가의 꿈을 이루고 싶어 하는 별녀에게 함께 서울로 가자며 손을 내미는데...

이 날 김민자, 정보석, 최명길, 손창민, 심혜진, 정찬, 김성령, 김원준, 최원영, 최은서, 이재윤, 정주연, 차수연, 환희가 참석하였다.

영화 <두 여자> 언론시사회


11일 오후2시 서울 용산 CGV에서 <두 여자>(연출 정윤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두 여자의 사랑과 결혼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 <두 여자>는 남편에게 다른 여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된 여자의 마음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남편의 여자를 매일 만나는 아내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이 날 정준호, 심이영, 신은경이 참석하였다.

영화 <김종욱 찾기> 제작보고회


11일 오전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김종욱 찾기>(연출 장유정 제작 수필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첫 사랑 찾기 사무소를 창업한 남자가 첫 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자를 첫 고객으로 맞아 그녀의 첫 사랑 김종욱을 찾아 나서면서 펼쳐지는 유쾌하고 따뜻한 로맨스 <김종욱 찾기>.

국내 최초 창작 뮤지컬 '김종욱 찾기'를 영화화한 <김종욱 찾기>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충무로의 큰 관심을 끌어 왔다. 뮤지컬 '김종욱 찾기'는 2006년 초연을 시작해 2010년 현재까지 객석점유율 93%, 누적관객 36만 명이 관람하였다. 이는 영화 <김종욱 찾기>의 흥행성과 작품성을 담보할 수 있는 기록이다.

뮤지컬에서는 노래와 춤으로 이야기를 끌고 나갔지만, 영화 <김종욱 찾기>는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 속에서 표현의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자유롭게 움직이는 카메라를 만나 한층 더 풍부하고 생명력 넘치는 이야기로 태어날 예정이다.

이 날 임수정, 공유가 참석하였다.

특별기획 <시크릿가든> 제작발표회


10일 오후2시 서울 목동 SBS에서 SBS특별기획 <시크릿가든>(연출 신우철, 권혁찬 극본 김은숙)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로맨틱 코미디와 판타지가 만나 마법에 빠진 다는 스토리의 드라마 <시크릿가든>.

중세 유럽의 대 장원을 연상케 하는 아름답고 거대한 대저택, 사람들은 숲과 연못으로 둘러싸인 그곳을 <시크릿가든'>라 부른다. 외부와 철저히 차단되었지만, 누구나 한번은 꿈꾸어 보았을 환상적인 공간 <시크릿가든>에 '라임'(하지원 분)이 발을 들여 놓고 마는데...

이 날 하지원, 윤상현, 이필립, 현빈, 김사랑이 참석하였다.

G20 서울정상회의 시사만평전 <지구살리기>


9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야외전시장에서 <G20 서울정상회의 시사만평전 지구살리기> 개막식이 열렸다.

미래숲, UNCCD,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시, 산림청 등이 후원하는 〈지구살리기〉는 전 세계 정상급 시사만화가들이 그린 시사만평과 UN기관이 공모하고 선발한 청소년 세계작품 등 100점으로 구성되었다.

G20 참가국 정상들이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모습을 묘사함으로서 향후 친환경 정책 수립과 이행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구하고 더불어 한국의 성공적인 녹색성장 정책을 알리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이 날 한국의 미를 대표하는 2010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가 <지구살리기> 시사만평전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지구환경을 위한 노력과 행동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지구살리기>는 9일부터 1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야외전시장과 코엑스 아티움에서 전시된다.

<제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한일 국제 영상 & 관광 심포지엄


11월 6일 오후6시 <제8회 > 한일 국제 영상 & 관광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 날 패널 소개 영상, 이주연 프로그래머의 행사 간략 소개, 장동찬의 기조연설, 벳쇼 테츠야 숏쇼츠필름페스티벌 & 아시아 대표, 배우 카시와바라 타가시, 배우 김옥빈, 이춘연 씨네2000 대표의 개별 발제 및 질의 응답, 포토 타임 순으로 진행되었다.

<제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


11월 4일 오후6시 30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제 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 포토월이 열렸다.

(사)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영화진흥위원회, 아시아나 항공이 후원하는 <제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30개국 52편의 국제 경쟁작과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 및 일본 숏쇼츠영화제와의 프로그램 교류 등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이 날 안성기, 하지원 등이 참석하였다.

이어서, 개막작인 페니실린, 원스 어폰 어 크라임이 상영 되었다. <제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오는 11월 9일까지 개최된다.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 제작발표회


3일 오후2시 서울 학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KBS2TV월화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연출 홍석구 극본 인은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네 명의 각기 다른 청춘들이 만나 꿈과 사랑을 고민하고 '가상결혼' 이라는 소재를 사랑스럽게 그려낼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한 여자와 두 남자의 이중 가상 결혼 생활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매리는 외박 중>.

'풀 하우스'의 작가 원수연의 신작 '매리는 외박 중'을 드라마화하였다. 원수연의 '매리는 외박 중'은 미디어 다음에 연재된 작품으로, 고집쟁이 철벽녀와 거칠고 매력적인 록커의 연애담을 발랄하게 그려냈다. 첫 눈에 반한 남녀의 스파크, 티격태격 줄다리기, 연애에 이른 두 사람이 서로를 마주보며 변화하기까지 작가 특유의 아름다운 그림체와 뛰어난 이야기 구성으로 풀어나간다. 

이 날 문근영, 장근석, 김재욱, 김효진이 참석하였다.

드라마 <원스어폰어타임 인 생초리> 제작발표회


2일 오후2시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tvn 코믹 드라마 <원스어폰어타임 인 생초리>(연출 김영기, 조찬주 극본 이영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실적부진으로 인해 한적한 시골의 허허벌판 사무소로 쫓겨나듯 발령난 증권사 직원들이 100억을 유치하기 위해 엉뚱한 마을 주민들과 벌이는 유쾌한 코미디 <원스어폰어타임 인 생초리>.

이 날 하석진, 이영은, 김동윤, 남보라, 김학철, 조상기, 김경범, 배그린, 정지아가 참석하였다.

대하드라마 <근초고왕> 제작발표회


11월 1일 오후 2시 서울 학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KBS대하드라마 <근초고왕>(연출 윤창범, 김영조 극본 정성희, 유숭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삼국시대 영웅 군주 연작 연작 드라마 <근초고왕>은 한 영웅의 정신은 혈연이나 왕권으로 승계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영웅의 삶으로 승계된다는 스토리의 드라마이다.

이 날 윤승원, 최명길, 감우성, 이종원, 안재모, 이지훈, 이세은, 한정수, 강성진, 정웅인이 참석하였다.

워킹 페어 트레이드 2010


30일 서울 안국동에서 <워킹 페어 트레이드 2010> 행사가 열렸다.

기아대책, 아름다운 가게, 페어트레이드코리아 그루 등의 단체가 참여한 <워킹 페어 트레이드>.

워킹 페어 트레이드는 공정 무역 마을로부터 파생되었다. 영국의 Garstang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지역 내의 공정 무역 제품들을 홍보하기 위해 시작한 공정 무역 마을의 개념은 이제 전 세계 76개가 넘는 지역들이 공정 무역 마을임을 선언하게 되는 기초가 되었다.

그리고 공정 무역 거리, 도시, 대학, 섬, 국가 등 다양한 형태의 공간들이 나타나게 되었다.


안국동 풍문여고 돌담길 입구부터 정독 도서관  사거리 일대에서 열리는 <워킹 페어 트레이드 2010>은 카페 콘서트, 페어트레이드 패션쇼, 스페이스 M 카페모란에서 열리는 '공정 무역 커피 이야기', 거리 체험 행사, 사진전 등의 부대 행사가 마련되었다.

이 날 서울교육사료관에서 열린 공정무역 페션쇼는 페어트레이드코리아 그루 대표의 인사말, 가수 '시와'의 축하 공연에 이어 패션쇼가 펼쳐졌다.

<제47회 대종상영화제> 붉은 카펫을 밟는 여배우들


29일 오후7시 30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 47회 대종상영화제> 레드 카펫이 열렸다.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실시된 영화 예술상 '대종상 영화제'. 정부가 주관하는 영화 부문의 유일한 상이다.

또한 관객이 영화제에 참여하여 직접 호흡하는 능동적인 영화제이며, 다양한 영상 문화의 소개와 토론의 장이 마련되었다.


이 날 지성원, 민효린, 서영희, 심은경, 류현경 등이 레드 카펫을 밟았다.

<제 47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은 SBS가 생중계 하였다.

주말극장 <웃어요 엄마> 제작발표회


29일 오후2시 서울 목동 SBS에서 SBS주말극장 <웃어요 엄마>(연출 홍성창 극본 김순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엄마는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물음에 답할 수 있는 드라마 <웃어요 엄마>.

딸의 성공만을 위해 끝없이 딸과 대립했던 독재자 같던 엄마가, 딸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 불치병에 걸린 걸 알고, 그 딸을 위해 인셍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려는 눈물 겨운 분투기이다.

이 땅의 어떤 누구도 엄마의 자궁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잘났건 못났건 공평하게 내 엄마의 자궁에 움츠린 채 뼈와 심장을 만들고, 열 달 만에 고통스럽게 엄마의 산도를 통과하여 한 인간으로 태어나다.

그리고 또 지난한 세월 동안 그 어미의 젖을 빨고, 그 어미의 손길에서 보살핌을 받으며 유년기를 보내야 한다.


누군가는 '가족'을 정의하여 '가장 사랑하는 남' 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또는 '누가 비난하지만 않으면 몰래 내다버리고 싶은 버거운 존재' 라고 애기하기도 하지만 어쨌든 '가족'은 우리들의 영원한 화두인 것이다.

이 날 이미숙, 지수원, 강민경, 윤정희, 이재황, 고은미, 김진우, 박성민이 참석하였다.


이미숙은 "변신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며, "일은 힘들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강민경이 데뷔를 해서 극중 딸로 나오는데 실제 딸처럼 생각될 정도로 가슴 아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수원은 "오랜만이다"며, "사람의 냄새가 나는 드라마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민경은 "두 번째 오디션에 붙었다"며, "좋은 연기자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정희는 "오랫동안 쉬었었다"라고 밝혔다.


이재황은 "처음으로 나쁜 역할을 맡았다"며, "오랜만에 동갑 또는 연하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은미는 "범상치 않은 캐릭터를 맡았다"며, "성숙된 악역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에피소드에 대해 고은미는 "선천적으로 몸주름이 있는데, 이미숙 선생님이 고민을 하셨다고 하셨다"며, "이미숙씨 친언니가 내가 더 주름이 많다고 하였다"라고 밝혔다.


김진우는 "뮤지컬만 하다가 드라마는 처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주말극장 <웃어요 엄마>는 오는 11월 6일 저녁8시 40분 첫 방송된다.

2010과천국제SF영상축제


28일 오후6시 경기도 과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2010과천국제SF영상축제> 개막식이 열렸다.

국립과천과학관, KBS가 주최하는 <2010과천국제SF영상축제>는 국내 유일의 SF 장르 영화제 이다. 유명 SF 영화 장면과 음악 공연의 만남이며, 11개국 37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이시하라 타츠야 감독의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이 날 야외 광장에서 메인 쇼인 거대 애니메트로닉스와 미디어 파사드가 융합된 하일라이트 퍼포먼스 10m 길이의 거대 에일리언 애니메트로닉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꽃과 레이더 등 화려하고 독창적인 공연을 펼쳤다.

또한 불시착한 UFO 모양의 초대형 조형물이자 매표소인 20m 높이의 초대형 에어바운스 UFO 포토존과 외계인으로부터 입장권을 구매하는 경험을 할수 있다.

그 외 코코몽 창의 놀이체험, SF갤러리, SF 코스튬 플레이, SF 페이크 다큐 영화제, 다이노 라이브, 스페이스 오딧세이, 천체투영관영화제, 3D 전시체험, 스포츠카 전시 및 전기차 시승, SF스토리공모전, 우주비행사와의 만남에서는 일본 최초 우주비행사 모리 마모루 관장의 특별 강연이 마련되었다.

<2010과천국제SF영상축제>는 11월 7일까지 계속된다.

영화 <이층의 악당> 제작보고회


10월 27일 오전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이층의 악당>(연출 손재곤 제작 (유)이층의악당문화산업전문회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한 지붕 아래 공존하는 두 개의 꿍꿍이가 만들어내는 서스펜스 코미디 <이층의 악당>.

성실한 이미지의 연기파 배우 한석규와 이 시대 패션 아이콘이자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김혜수. 뚜렷한 개성, 다수의 작품 활동을 통해 쌓은 연기 내공, 그리고 최고의 스타 파워로 각자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아온 두 배우가 만난다.

또한 '달콤, 살벌한 연인'을 통해 230만 관객을 동원, 관객과 평단 모두로부터 찬사를 받은 손재곤 감독이 4년을 공들여 만든 작품이다. 이번엔 또 어떤 놀라움을 안겨줄지 기대된다.

이 날 한석규, 김혜수가 참석하였다.


김혜수는 '연주' 역에 대해 "수 많은 시나리오가 내 손을 거치지는 않는다"며, "재밌고 캐릭터들이 살아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달콤, 살벌한 연인을 보고 시나리오를 봤다"며, "연기를 해볼만 하고, 잘 할수 있을까 생각하였다"라고 밝혔다.

한석규에 대해 김혜수는 "한석규는 상대 배우를 배려한다"며, "한석규는 좋은 배우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애드립 안 할줄 알았는데 촌철살인의 애드립을 해서 스텝들이 웃었다"며, "어릴 때 만났는데 '우리 혜수'라고 불러 준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말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어머니 연기에 대해 김혜수는 "사모곡에서 10대부터 40대까지 연기하였다"며, "엄마 역은 심심치 않게 하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작품은 모성이 부각되는 역할은 아니다"며, "정신적으로는 딸고 비슷하다"라고 전했다.

또한, "엄마 역할에 부담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석규는 '창인' 역에 대해 "혜수씨가 먼저 캐스팅 되었다고 들었다"며, "김혜수가 캐스팅되어 출연하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팬이었고, 김혜수가 출연하는 영화를 다 봤다"며, "파트너가 좋았고 기쁜 마음이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10년 후 김혜수와 다시 호흡을 맞추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배우에 대해 한석규는 "배우로서 안성기 선배님의 '꿈'의 조우신 역을 보면서 내가 40대 조우신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며, "'대부' 의 알파치노 작품도 봤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노화를 느낀 작품은 '음란서생'이다"고 전했다.

영화 <이층의 악당>은 오는 11월 25일 개봉한다.

영화 <두 여자> 제작보고회


25일 오전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두 여자>(연출 정윤수 제작: 케이앤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아내가 남편의 여자에게 접근하여 남편의 이야기를 매일 듣는다는 파격적이고 자극적인 설정의 스토리 <두 여자>.

채워도 채울 수 없는 욕망, 그것은 온전히 자신의 소유가 될 수 없는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를 아프게 하는 심리이다. 아무것도 모른채 사랑하는 남자의 아내에게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여자의 상황은 저릿한 긴장감을 안겨준다.

또한 같은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서로를 점차 이해하고 공감해가는 내용은 일반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지만 영화를 보고 난 후에는 강력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이 날 신은경, 정준호, 심이영이 참석하였다.


신은경은 '한송영' 역에 대해 "시나리오를 봤을 때 이전 작품보다 입체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하고 매력을 느꼈다"며, "감독님의 작품들이 여배우들을 예쁘게 보여주셔서 출연하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런데 여배우들에게 엄격하시다"며, "느낌을 유지하게끔 하신다"라고 밝혔다.

노출 장면에 대해 신은경은 "한국 정서로는 이해가 안될 정도로 노출이 됐었다"며, "나는 노출이 처음이 아니지만 심이영씨는 힘들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살을 뺐다고 되는게 아니었다"며, "심이영씨가 왜소해서 내가 상대가 안되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옆구리에 살이 삐져 나온다고 신경 안썼다"라고 덧붙였다.

정준호에 대해 신은경은 "오빠가 주위 인맥이 좋아서 항상 바쁘시다"며, "그래서 가정적이실까 생각했는데, 집의 인테리어를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결혼 하시면 여자 분이 행복하실 것 같다"라고 밝혔다.


정준호는 '윤지석' 역에 대해 "데뷔 후 가장 어려운 역할을 맡았다"며, "감당해내기 힘들었지만, 연기하면서 재밌고 매력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몸에 신경을 많이 못썼다"며, "3개월 전부터 집중적으로 운동을 하였다"라고 밝혔다.

또한, "근육질의 몸을 보여주는 캐릭터는 아니었다"며, "'옷을 벗고 연기를 해보라'라는 어느 연극과 교수의 말이 생각난다"라고 덧붙였다.


심이영은 '최수지' 역의 극중 노출에 대해 "예고편에서는 상의만 탈의한걸로 나오지만, 영화를 보면 알것이다"며, "콘티의 그림에는 상의가 노출이 되는 수위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노출보다 자연스러운 감정 연기에 중점을 두었다"며, "요가와 헬스를 하였고, 식단 조절을 하려고 하였지만 너무 힘들어서 자신을 위로하였다"라고 밝혔다.

또한, "몸은 잘 나온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두 여자>는 오는 11월 18일 개봉한다.

영화 <불량남녀> 언론시사회


25일 오후2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불량남녀>(연출: 신근호 제작: 트라이앵글픽쳐스, 비오비시네마)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신용불량 의리파 형사와 성격불량 독촉 전문가의 불꽃 튀는 코믹혈투극 <불량남녀>.

빚은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신용카드를 긁는 순간 우리는 모두 빚을 지게 되는 상황에 처하게 되기 때문이다. 빚 진 가구 중 33%가 돈을 갚기 벅차다고 느끼고 있는 2010년 지금,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빚이라는 소재를 영화 <불량남녀>는 웃음 가득한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 날 임창정, 엄지원이 참석하였다.

임창정은 '방극현' 역에 대해 "형사라서 본의 아니게 말투가 거칠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연기를 하였다"고 전했다.

엄지원에 대해 임창정은 "'스카우트' 이후 배우로서 깜짝 놀랐다"며, "순발력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머리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엄지원을 세 번 업었는데 생각보다 가볍다"라고 밝혔다.

흥행에 대해 임창정은 "내 느낌으로는 마케팅이 잘 되서 기본적인 흥행을 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엄지원은 '김무령' 역에 대해 "대본의 대사보다 늘어 났다"며, "현장에서 창정 오빠랑 대사를 실제 감정에 맞게 상의 하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전화를 직접 해서 연기하였다"고 밝혔다.

영화 <불량남녀>는 오는 11월 4일 개봉한다.

서울패션위크 S/S 2011


24일 오후4시 서울 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서울패선위크 S/S 2011> 콜렉션 패션쇼가 열렸다.

이 날 디자이너 홍윤주, 최지형, 김재현 콜렉션 패션쇼가 펼쳐졌다.

디자이너 홍은주 콜렉션의 테마는 'Chameleon'. 주위 환경에 따라 변하는 카멜레온처럼 그림자 같은 모양에 컬러를 섞는다. 실루엣은 드레이핑을 넣어 몸을 따라 흐르는 부드럽고 아방가르드한 스타일이다.

일본 시부야의 한 갤러리에서 본 기하학적 모티브의 전시에서 영감을 얻었다. 모노톤을 사용하다가 작년 마블링 무늬를 쓰기 시작했고, 올해 몬드리안식의 기하학적 무늬로 진화했다. 바이올렛, 핑크, 옐로 등 최근 쓰지 않은 컬러도 사용했다.


디자이너 최지형의 콜렉션 테마는 '쿠바'. 가보지 않았지만 가보고 싶어서, 아직은 보수적인 면이 남아 있지만 반면 살사, 재즈 등 로맨틱한 이미지의 조화, 밀리터리 스타일이 있지만 러플이 함께하고, 살사 댄서의 옷에서 느껴지는 화려한 색감이 들어갔다.


디자이너 김재현의 콜렉션은 데이비드 보위, 롤링 스톤스, 비틀스 등 1960년대 음악을 많이 좋아하여, 그들의 사진과 동영상에서 영감을 받았다. 올빼미를 카무플라주 패턴으로 선보였다.

그리고 디자이너 김재현 콜렉션에 이혜영, 공효진이 참석하였다.

<2010 아시아송페스티벌> 기자회견


22일 오후5시 서울 워커힐호텔 워커힐 씨어터에서 <2010 아시아송페스티벌> 기자회견이 열렸다.

아시아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 <2010 아시아송페스티벌>. 아시아 대중 문화 교류의 허브의 장이다. 또한 올해는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정상회의를 기념하는 공식 행사이기도 하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서울시, 유니세프가 공동 주최하고, G20 정상회의,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


올해는 아시아 6개국 12개 팀이 참가한다. 한국은 보아, 비, 이승철, 카라, 2AM, 포미닛, 비스트가 출연하며, 일본은 AKB48, 대만은 정원창, 중국은 장정영, 말레이시아는 광량, 태극은 비더스타가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