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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앙주 프레스콜 및 기자회견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개막작 앙주 프레스콜 및 기자회견이 대구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렸다. 더보기
제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전야제 막 올라 제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딤프)이 오는 6월 12일(토) 개막 축하 전야제를 시작으로 7월 5일(월)까지 총 24일 동안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딤프 전야제는 오는 12일(토) 저녁 6시부터 대구시 두류공원 내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며,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무료야외공연이다. 김범일 대구시장, (사)대구뮤지컬페스티벌 강신성일 이사장, 배성혁 집행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해미, 김소현, 제4회 딤프 홍보대사 브래드 리틀 등 유명 뮤지컬 배우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대구뮤지컬페스티벌 배성혁 집행위원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각양각색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국내 최초 소개되는 멕시코 뮤지컬로 주목 받고 있는 개막작 ‘앙주’와 공식초청작 ‘스페셜레터’의 하이라이트 공연, 딤프 대.. 더보기
제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개최 제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6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개최된다. 개막작은 , 폐막작은 가 선정되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사)대구뮤지컬페스티벌(이사장 강신성일)이 주관하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국제뮤지컬페스티벌로, 올해에는 호주, 러시아 등 해외초청작을 비롯해 국내외 총 24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본 행사 외에도 50여팀이 참가하는 딤프 프린지페스티벌과 뮤지컬 콘서트, 뮤지컬 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이 기간 동안 대구 전체가 거대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개막작은 호주 멜버른을 배경으로 인생의 가장 즐겁거나 힘든 시기에 가족이란 존재가 주는 감동과 소중함을 다룬 호주 패밀리뮤지컬 가 15일 오페라하우스에서 선보인다. 호주에서 가장 촉망받는 시나리오 작가이자 작.. 더보기
제2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개최 2008년 대한민국이 신나는 춤과 음악으로 다시 한 번 들썩인다. 국내 유일의 대규모 뮤지컬 페스티벌인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 Daegu International Musical Festival)'이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7일까지 대구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국내 창작뮤지컬 발전을 도모하며 아시아의 대표 뮤지컬페스티벌로 도약하고 있는 제2회 대국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상업적인 작품이 아닌 해외 페스티벌 참가작이나 실험적인 형식의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고, 다양한 창작 뮤지컬을 보다 저렴하게 선보여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명실상부 국내 최대 뮤지컬 페스티벌이다. 올해도 작품성과 흥행성을 고루 갖춘 다양한 작품들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특히 개막작으로 선정돼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