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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뮤지컬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시즌2> 프레스콜


20일 오후3시 서울 혜화동 마로니에극장에서 세미뮤지컬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시즌2>(연출 강철웅 제작 극단 사라) 프레스콜이 열렸다.

미스코리아 출신 차수정과 뮤지컬 배우로 새롭게 출연진을 구성한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시즌2>.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는 이파니와 유니나, 조수정 등이 출연해 자극적인 대사와 노출 등이 화제가 돼 인기를 모은 작품으로,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공연 업계에서 보기 드문 연일 매진 사례로 또 화제가 된 연극이다. 

성에 대한 자유 분방한 상상력과 톡톡 튀는 대사들이 마광수 교수의 직접 화법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세미뮤지컬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시즌2>는 오는 20일부터 대학로 마로니에 극장에서 첫 선보인다.

연극 <보고 싶습니다> 프레스콜


12일 오후8시 서울 혜화동 바다씨어터에서 연극 <보고 싶습니다>(연출 정세혁) 프레스콜이 열렸다.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이 살아 있는 이 시대 최고의 사랑 이야기 <보고 싶습니다>는 8년 간 20만 관객을 동원한 순수 창작극으로 맑고 지고지순한 여자와 주먹을 쓰지만 순정파인 한 남자의 사랑,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 남매간의 사랑 등 구차한 삶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 이야기를 간직한 작품으로 자칫 고루해질 수 있는 사랑 이야기를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보고 싶습니다>는 2002년 초연한 이래로 20만 관객의 눈물과 웃음, 그리고 쏟아지는 격찬으로 앙코르에 앙코르를 거듭한 공연이다.


작위적으로 꾸미거나 가식적인 모습이 아닌 진솔한 사랑이야기는 연출 특유의 소극장의 한계를 뛰어 넘은 감각적인 무대와 빠른 전개, 그리고 와일드하고 강렬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너무나도 따뜻한 스토리, 상황의 상징적 표현들로 완성되어 공연의 감동을 배가시켜 구성, 스토리, 세트, 배우와 음악까지 아무것도 놓치고 갈 것이 없는 마치 관객으로 하여금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을 들게 한다.

또한, 유쾌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가슴 아픈 이야기는 중년층에게는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젊은이들에게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주며 폭넓은 연령대의 관객들에게 사랑의 진정성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준다.

연극 <보고 싶습니다>은 13일부터 2011년 2월 27일까지 공연한다.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프레스콜



20일 오후2시 서울 혜화동 아트원씨어터에서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연출 허화진) 프레스콜이 열렸다.

네 남녀의 복잡하게 꼬인 러브스토리 <위대한 캣츠비>.

2004년 포털사이트 다음의 웹툰으로 연재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던 강도하 작가의 만화가 원작이다. 그리고 tvn 드라마로 방송되고, 현재는 영화화가 진행되는 등 탄탄한 원작을 자랑한다.


이 날 하이라이트 공연에서 1막 3장 옥탑방 - 가끔식은, 1막 5장 커플매니져 - C급, 1막 6장 데이트 - 마법처럼, 7장 옥탑 - 반복된 우리 사랑, 1막 8장 데이트 - 두 번째 만남, 2막 5장 프로방스 - 세상이 우릴 갈라 놓을때까지 하이라이트 공연에서 박재정(캣츠비 역), 최대철(하운두 역), 안데니(캣츠비 역), 이승은, 이연두(선 역), 강원(하운두 역), 심은진(선 역), 조지훈(캣츠비 역)이 연기를 펼쳤다.


안데니는 "뮤지컬은 처음이지만 무대가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심은진에 대해 안데니는 "베이비복스에서 가장 카리스마가 있다"며, "앙증 맞은 캐릭터를 할까 생각했는데, 만나서 이야기해보니 겉 모습과는 달리 애교도 많고 귀여웠다"라고 밝혔다.

개런티에 대해 안데니는 "개런티가 얼마인지 모른다"며, "돈은 중요하지 않다. 연극 4편 했을 때도 몰랐다"고 밝혔다.


심은진은 "무대에서 대사 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순발력은 자부하고 있다"며,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연두에 대해 심은진은 "내가 더 귀여운것 같다"며, "나이는 내가 많고, 카리스마도 많다"라고 밝혔다.

안데니에 대해 심은진은 "평소 때 까칠하고 완벽주의자 스타일의 시니컬해서 안 좋게 봤다"라고 밝혔다. 

개런티에 대해 심은진은 "개런티 보다 대본이 재밌었다"며, "적은 건 사실이지만,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연두는 "무대가 편해지고 있다"며, "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정은 개런티에 대해 "연극을 할때는 의상을 줬다"며, "무대에 선 후 느낌은 돈으로 따질 수 없다"라고 밝혔다.

데니안에 대해 박재정은 "데니안 보다 순수하다"며, "목욕탕을 자주 간다"라고 밝혔다.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공연한다.

연극 <33개의 변주곡> 프레스콜


15일 오후3시 서울 혜화동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연극 <33개의 변주곡>(연출 김동현) 프레스콜이 열렸다.

브로드웨이 최신 히트작 연극 <33개의 변주곡>은 귀가 먹고, 불치병에 걸리고, 경제적으로도 힘들었던 인생의 마지막 시기에 베토벤은 왜 자신이 '구두 수선공의 헝겊조각'이라고 평하했던 평이한 왈츠를 정교하고 방대한 변주곡들로 발전시키는데 집학하게 된 것일까라는 내용이다.

루게릭 병에 걸린 음악학자 '캐서린 브랜트'가 생의 마지막 열정을 다하여 19세기 베토벤 말년의 창조적 삶을 되짚어 가는 여정을 그렸다.


이 날 윤소정, 박지일, 길해연, 박수영, 이승준 등이 무대에서 공연을 펼쳤다.

연극 <33개의 변주곡>은 오는 15일 부터 11월 28일까지 공연한다.

넌버벌 퍼포먼스쇼 <펀타지> 프레스콜


7일 오후2시 서울 혜화동 아티스탄홀에서 넌버벌 퍼포먼스쇼 <펀타지>(연출 임혁필) 프레스콜이 열렸다.

대사가 아닌 몸짓과 소리, 리듬과 비트만으로 구성된 넌버벌 퍼포먼스쇼 <펀타지>.

<펀타지>의 최대 매력은 한 무대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한 꺼 번에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프로 마술사의 마술쇼(김학영), 실력파 버블 아티스트의 환상 버블쇼(서동희), 코미디언 임혁필과 이광채의 마임, 눈 깜짝할 사이에 옷을 갈아 입는 미녀 댄서와 스윙 댄서의 흥겨운 앤스 타임, 개미핥기 이광채의 재치가 돋보이는 코믹 원맨쇼, 관객과 함께 하는 광대들(최백선, 도광록)의 꽁트 등 한 자리에 모으기 힘든 퍼포먼스들이 눈 앞에서 모두 펼쳐진다.

또한 미술을 전공한 임혁필이 선사하는 '샌드 애니메이션'은 감동의 스토리와 따뜻한 비주얼로 관객의 마음에 온기를 전할 것이다.
 
퍼포먼스쇼 <펀타지>는 오는 8일부터 2011년 1월 30일까지 공연한다.

뮤지컬 <뒤돌아 보는 사랑> 프레스콜


9월 17일 오후 2시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 뮤지컬 <뒤돌아 보는 사랑>(제작: 서울예술단) 프레스콜이 열렸다.

2007년 선보였던 '오르페오'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작품으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오르페오 이야기와 현재의 젊은 남녀의 사랑과 갈등을 연극, 무용, 음악과 결합시켜 만든 댄스 뮤지컬이다.

오르페오 신화는 아내 에우리디케를 구하러 지옥으로 갔다 아내를 돌아보지 말라는 지옥의 신 하데스의 말을 어겨 다시 아내를 잃은 오르페오의 슬픔을 담고 있다.


이번 무대는 신화와 현실이 동시에 교차되는 극중극 형식으로 진행된다. 우리에게 익숙한 일상 사건과 장소가 지옥과 연결되고 특히 같은 무대, 같은 오브제가 사건의 변화에 따라 순식간에 변형돼 관객에게 극적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댄스 뮤지컬 <뒤돌아 보는 사랑>은 9월 17일부터  9월 28일까지 공연한다.

댄스뮤지컬 <로하스 & 로드리게즈의 상그레 플라멩카> 프레스콜


8일 오후2시 서울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댄스뮤지컬 <로하스 & 로드리게즈의 상그레 플라멩카>(주최 더블유엔터테인먼트, 크레디아) 프레스콜이 열렸다.

플라멩코 무용수이자 안무가 앙헬 로하스와 카를로스 로드리게즈가 안무하고, 그들이 이끄는 스페인 최고의 플라멩코 무용단 누에보 발레 에스파놀의 플라멩코 작품 <로하스 & 로드리게즈의 상그레 플라멩카>.


이 날 프레스콜 공연 후 간담회에서 카를로스 로드리게즈, 앙겔로 로하스, 마리아 로페즈를 만났다.
 

카를로스 로드리게즈 "한국에서 공연하게 되어서 기쁘다"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플라멩코를 비유하자면 '코카 콜라' 같다"고 전했다.
 


앙헬 로하스는 "300회 넘는 공연이다"며, "아시아에서 공연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리아 로페즈는 "한국 방문이 네 번째이다"며, "돈 주앙 처럼 한국 관객에게 인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댄스뮤지컬 <로하스 & 로드리게즈의 상그레 플라멩카>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공연한다.

뮤지컬 <치어걸을 찾아서> 프레스콜


7월 23일 오후2시 서울 혜화동 아티스탄홀에서 뮤지컬 <치어걸을 찾아서>(연출: 송용진, 제작: 쇼팩, 음악창작닥 해적) 프레스콜이 열렸다.

국내 최초로 만들어진 창작, 컬트, 락, 콘서트 뮤지컬 <치어걸을 찾아서>. 2009년 5월 홍대의 한 클럽에서 총 20회의 트라이 아웃 공연을 시작하였다. 귀에 쏙쏙 꽃히는 음악과 기발하고 독특한 발상, 폭포수 같은 웃음, 용광로 같은 열정 가득한 2시간 생라이브 무대가 객석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것이다.


이 날 해적 출발하다, 선원소개, 승리 파티, 잭 스패너 선장의 등장, 태풍의 위기, 보물의 발견 등 약 30여 분의 하이라이트 공연이 펼쳐졌다. 무대에 설치된 TV 화면을 통해 홍록기가 특별 출연하였다.

뮤지컬 <치어걸을 찾아서>는 오는 23일부터 9월 18일까지 공연한다.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 프레스콜


7월 9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연출 및 안무: 데이비드 스완 주최: 국립극장, SBS, 신시컴퍼니)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 날 리허설에서 오프닝곡 'Another Op'nin' Another Show'(황현정-해티 역, 최정원-릴리 역, 아이비-로아 역, 하지승-빌 역 외 앙상블), Always true to you in my Fashion(아이비-비앙카 역), Wunderbar(남경주-프레드 역, 최정원-릴리 역), Tom, Dick or Harry(오진영-비앙카 역, 하지승-루센시오 역, 정철호-그레미오 역, 서만석-호텐시오 역) 공연을 펼쳤다.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재기 넘치는 유머와 드라마틱한 구성으로 유명한 희곡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뮤지컬로 재구성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

이 작품은 "20세기 대중 음악의 아버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콜 포터의 음악과 사무엘 & 벨라 스페웩 각본으로, 1948년 12월 2일 필라델피아의 슈베르트극장에서 초연되었다. 2000년 토니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무대디자인상, 리바이벌 작품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하였다.


<키스 미, 케이트>는 뮤지컬이 갖추어야 할 모든 것을 갖춘 작품이다. 휴머니즘, 사랑, 갈등, 유머가 넘치는 드라마는 물론 아름다운 음악과 춤, 화려한 의상과 무대 등 볼거리, 들을 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한 작품이다.

뮤지컬에 첫 도전하는 가수 아이비가 맡은 역할은 나이트클럽 댄서 출신으로 자신의 미모와 재능을 무기로 신분 상승을 꿈꾸는, 10년 전 최정원이 맡았던 '로아레인(비앙카)' 역으로 춤과 노래가 뛰어나야하지만 소화할 수 있는 역할이다. 지금까지 무대 위에서 볼 수 있었던 아이비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발레가 기본이 되는 안무와 성악 발성이 요구되는 음악들은 그녀의 변신을 확실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간담회에서 최정원, 남경주, 아이비 등을 만날 수 있었다.


아이비는 "가사를 전달하려고 노력한다"며, "선배님들이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오래전부터 도전해보고 싶고, 이루고 싶은 소맘이었다"며, "뮤지컬을 보고 꿈을 키워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선배님들과 무대에 서는 것이 감격스럽다"며, "무용을 배워본적이 없어서, 적응하기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는 9일부터 8월 14일까지 공연한다.

뮤지컬 <코러스라인> 프레스콜


6월 29일 오후3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티움에서 뮤지컬 <코러스라인>(제작: 나인컬처) 프레스콜이 열렸다.

브로드웨이를 대표하는 뮤지컬 <코러스라인>이 마침내 한국 공연으로 선보인다. 최초로 정식 라이센스를 획득하여 한국어 공연으로 제작한다. <코러스라인>은 1975년 초연 후 최장기 공연을 기록하였으며, 2006년에 새롭게 리바이벌 버전을 선보였다.

이 날 오프닝 'I Hope I Got It', 'I Can Do That', 'Montage, Part4', 'What I Did for Love', 'Bows' 등 하이라이트 공연을 펼쳐졌다.

이어서 마련된 간담회에는 수현, 남경읍, 이현정, 임철형, 한다연 등이 참석하였다.


수현은 '마이크' 역의 힘든점에 대해 "처음 도전이라 힘들었다"며,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뮤지컬이 힘들긴 힘들다"며, "뉴키즈 멤버들은 뒤에서 응원을 해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순순하게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

뮤지컬를 본 적 있냐는 질문에 수현은 "스케줄 때문에 못보는데, 3집 준비중 라현 형이 출연한 뮤지컬을 봤다"고 밝혔다.


남경읍은 터닝포인트에 대해 "연출과 조연출이 할머니와 할아버지이다"며, "뮤지컬 계에서 제일 열심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연출, 조연출이 점심 시간 조차도 연습을 시킨다"며, "두 달 동안 열정적으로 하는 모습에, 나도 편하게 하려고 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몸도 만들고, 정신도 만드는 계기를 주었다"고 덧붙였다.

임철형에 대해 남경읍은 남경읍은 "임철형군과는 고등학교때 가르쳤다"며, "제자들과 같은 무대에서 많이 섰다"고 말했다.

이어서, "같은 무대에 서서 기분이 묘하고 좋다"며, "경쟁심을 느끼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 배역을 한다는 것이 기분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임철형은 "긴장이 많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정은 '캐시' 역에 대해 "댄스를 전공했다"며, "뒤늦게 뮤지컬에 데뷔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춤을 추었을 때 캐릭터가 느껴졌다"며, '캐릭터에 빠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다연은 "연기력도 중요했다"며, "선생님, 선배들님들이 도와줬다"고 말했다.

이어서, "매일 매일 힘들었다"며, 죽는 날까지 무대에서 춤을 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코러스라인>은 27일부터 8월 22일까지 공연한다.

[DIMF] 개막작 앙주 프레스콜 및 기자회견과 피날레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개막작 앙주 프레스콜 및 기자회견이 6월 14일 대구에서 열렸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앙주 프레스콜 및 기자회견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개막작 앙주 프레스콜 및 기자회견이 대구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렸다.



뮤지컬 <홍길동> 프레스콜 (2)

국내최초 민관합작 뮤지컬, 최고의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예성과 성민의 주인공 발탁으로 막이 오르기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았던 뮤지컬 <홍길동>이 지난 18일, 서울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드디어 그 막을 올렸다.
 
 
이미 뮤지컬 <남한산성>으로 성공적인 뮤지컬 데뷔 신고식을 마친 바 있는 슈퍼주니어의 예성은, 이번 뮤지컬 <홍길동>에서도 남다른 재능을 펼쳐보였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아이돌그룹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무색하게 자연스러운 연기와 발성으로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장성군과 (사)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 만드는 창작뮤지컬 <홍길동>은 우리의 소중한 역사를 현대예술형식에 담아내어, 대중적 재미와 함께 문화의 공익성을 추구하였다.


● 공연 일정 : 2월18일~4월18일
● 장소 :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 가격 : 2만7천원~12만원
● 문의 : (02) 523-3935

뮤지컬 <홍길동> 프레스콜 (1)


국내 최초의 민관합작 뮤지컬, 최고의 아이돌 슈퍼주니어의 멤버인 예성과 성민의 주인공 발탁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았던 뮤지컬 <홍길동>이 지난 18일, 서울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그 막을 올렸다.
 
오백년 전, 장성에서 태어난 홍길동은 명문가의 자제로 태어났으나 서자라는 이유로 청관의 꿈이 좌절된다. 그 이후 고향을 떠난 길동은 탐관오리들의 수탈에 시달리던 백성을 위해 활빈당 활동을 하지만, 날이 갈수록 백성들은 배고프고, 탐학세력들은 더욱 악랄해진다.
 
 
진정한 활빈을 꿈꾸며 장성으로 되돌아온 길동은 어린시절 친구인 수진의 도움으로 장성사람들과 함께 먹거리를 기르고, 조지방에서 종이를 만들며 살 만한 세상을 만들어 간다.
 
 
평화로운 날들이 이어지던 어느 날, 겨울사냥을 위해 남도에 머무는 임금의 호위장으로 길동의 형인 홍일동이 찾아오게 된다. 우연히 장성관아로 뛰어 들어온 백마로 인해 재회하는 형제. 그러나 일동에게 길동은 천한 종의 자식에 불과하였고, 장성은 귀한 종이와 임금께 바쳐야 할 처녀, 사냥몰이꾼으로 쓸 장정들이 가득한 보물창고일 뿐이었다.
 
임금의 사냥을 위한 막대한 공출과 일동의 사사로운 재욕으로 장성 전체가 혼란에 휩싸인다. 처자들은 임금의 노리개로, 장정들은 사냥터의 몰이꾼으로 잡혀가고, 장성으로 찾아 들었던 유민들은 벌을 당하는데, 이에 저항하는 자는 목숨까지 잃게 된다.
 
 
길동의 오랜 동료인 무빈은 이에 크게 분노하여 불행의 씨앗인 임금을 해하려 한다. 하지만 오히려 자신은 물론, 길동마저 크게 다치게 되고, 고을 백성들마저도 길동을 외면하기에 이른다.
 
 
 
불변(不變)의 조선에서 길동은 꿈꾼다. 그곳은 하늘을 우러르고 땅에 기대 땀을 흘려 굶지 않는 나라이며, 같은 하늘 아래 같은 땅을 딛고 사니 위아래가 없어 차별이 없는 나라이며, 모두가 백성이요 모두가 왕인 나라, 너와 내가 다름을 알고, 나와 같이 널 이해하는 사람들이 소통하며 사는 나라이다.

<감독, 무대로 오다> 두번째 작품 연극 "낮잠" 프레스콜 (2)


 
지난 1월 26일, 허진호 감독의 첫 번째 연극 연출 작, "낮잠"이 무대에 올랐다. 연극 "낮잠"은 제 34회 이상문학상 수상작인 박민규 작가의 단편소설 '낮잠'을 원작으로, 인기 뮤지컬 작가 오은희의 각색을 거쳐, 연극 무대로 옮겨졌다.
여기에 '8월의 크리스마스'와 '봄날은 간다'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멜로 영화 감독으로 평가 받는 허진호가 연출을 맡아 연초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작품이 공개 되기 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이영하, 김창완, 오광록의 트리플 캐스팅은 공연이 시작된 후 더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중후한 노신사 한영진 역으로 분한 이 세 주역은, 연극 무대에서 연기 관록을 펼쳐 보이며 연일 호평 속에 공연 중이다.
 
허진호 감독은 이 세 배우를 한 역할로 선택한 데에 대하여, "감정 표현이 뛰어난 이영하와 서정적인 느낌이 강한 김창완, 그리고 자유로운 느낌의 오광록을 한 역으로 캐스팅 함으로써 다양한 느낌을 주려했다. 매 회 각각의 캐스팅의 공연이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슈퍼주니어의 멤버이자, 신세대 연기자로 사랑 받고 있는 김기범 또한, 연극 "낮잠"을 통해 연극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기범은 이 작품에서 소년 영진으로 분하여 한영진 역의 이영하, 김창완, 오광록 세 배우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는 이 작품에서 18살의 수줍은 소년 영진과 60세의 영진을 다그치는 당돌한 자아, 이 두가지 캐릭터를 오가며 전에 없던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영하와 김창완, 오광록 세 배우 모두 입을 모아, "연기자로서 김기범의 재발견이다! 앞으로의 무대가 더 기대 되는 멋진 배우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극 중 소년 영진의 첫사랑인 소년 이선 역할의 두 신예, 이세나와 박하선은 특유의 청초한 매력으로 첫 연극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김기범과 더블 캐스트 되어 소년 영진으로 분한 이주승은 앳띈 외모와 수줍음 짙은 연기로 사랑 받고 있다.
김기범을 비롯해 신예 이세나와 박하선, 그리고 이주승의 연극 무대는 다소 높은 연극 관객 연령층을 낮추는 등, 다양한 관객을 연극 무대로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영진의 친구이자 연적인 정동필로 분한 김기천과 박수영은 연극 무대를 통해 널리 알려진 연기파 연극 배우이다. 극 전반에 웃음을 책임지는 감초같은 역이자, 또 마지막엔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극의 활력을 주는 것은 물론, 공연이 끝나고 진한 여운을 남기면서, 기억에 남는 배역으로 손꼽힌다.
수 많은 연극 무대와 감칠 맛 나는 조연 배역 등을 통해 그 연기력을 인정받은 김기천과 박수영 두 배우의 관객 울리기는 계속 될 전망이다.
아무런 고백도 하지 못한 채 보내야 했던 청춘, 그 청춘이 황혼이 되어 다시 찾아왔다. 황혼의 사랑과 삶에 대한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호연이 빚어내는 앙상블은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공연되고 있다.

잘 만들어진, 웰-메이드 연극 "낮잠"이 공개된 후 연극계를 비롯한 공연계에 부는 신선한 바람은,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인 이 연극을 최고의 작품으로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연초 최고의 연극으로 자리매김한 연극 "낮잠"은 3월 28일까지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감독, 무대로 오다> 두번째 작품 연극 "낮잠" 프레스콜 (1)


 
 
 
 
 
 
 
 
 
 
 
 
 
 
 
 
 
 
 
지난 1월 26일, 허진호 감독의 첫 번째 연극 연출 작, "낮잠"이 무대에 올랐다. 연극 "낮잠"은 제 34회 이상문학상 수상작인 박민규 작가의 단편소설 '낮잠'을 원작으로, 인기 뮤지컬 작가 오은희의 각색을 거쳐, 연극 무대로 옮겨졌다.
여기에 '8월의 크리스마스'와 '봄날은 간다'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멜로 영화 감독으로 평가 받는 허진호가 연출을 맡아 연초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프리미엄 뮤지컬 '아킬라' 프레스콜 현장


 
지난 10월 9일 한전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아킬라'의 프레스콜이 있었다. 순수 국내 창작 뮤지컬인 '아킬라'는 노래를 제외한 모든 출연진들의 대사가 '아킬라'로만 되어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8시 첫 공연을 앞두고 먼저 선보인 하일라이트 공연에서는 단 하나의
단어로도 수 많은 감정들을 전달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포토타임에서 뮤지컬 '아킬라'의 주연배우들과 연출자(중앙)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