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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액션, 흔들리는 아시아 열린토론회 개최

언니네트워크는 6월 27일(토)에 열린토론회 "춤추는 액션, 흔들리는 아시아—아시아 영페미니스트를 생각하다" (“Thinking of Asian Young Feminist Action—Shaking Asia with Action”)를 개최한다. 이번 열린토론회에서는, 말레이시아, 대만, 한국의 아시아 3개국 영페미니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아시아 각국의 지형 속에서 여성주의 운동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흐름과 과정을 살펴본다.

이번 토론회는, 1부 ‘영페미니스트, 영페미니스트를 만나다’와 2부 ‘섹슈얼리티, 영페미니스트의 시선을 잡다’의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영페미니스트의 태동과 전개과정을 중심으로 차세대 페미니스트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운동의 흐름을 논의한다. 그리고 2부에서는 여성의 섹슈얼리티에 대한 국가적, 사회적, 문화적, 제도적 통제와 억압 속에서도 각 국가 및 여성주의자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정체성과 운동의 지향들을 펼쳐왔는지를 고민한다.

이번 열린토론회는 국가의 경계를 넘어 아시아 여성주의자들의 공통의 관심사, 공통의 아젠다를 발굴해 나감으로써, 따로 또 함께 아젠다를 실천해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장이다. 이를 통하여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아시아 여성주의 액션을 발굴하고, 아시아 여성주의의 역사에 대한 흥미로운 접근 방식을 제공하여 관심과 이해를 향상시킬 것이라 기대한다.

이번 열린토론회는, 언니네트워크의 ‘2009 아시아 프로젝트: 아시아를 두드리는 여성주의 액션’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2009 아시아 프로젝트는 한국여성재단의 여성활동가글로벌리더십육성지원 선정사업으로, 삼성,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여성재단의 후원을 받고 있다.